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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1-30 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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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농어촌의 고질적 인력난을 해결키 위해 시행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어번기의 고질적 일손부족 현상을 해결키 위해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시는 올해 선정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과 기존 농어가 직접 고용방식을 혼합해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약50명을 대상으로 출입국관리법(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 당진출장소), 불법체류 방지(당진경찰서), 산재보험 가입(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 등 계절근로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했다.


시는 작년 상반기 34명, 하반기 93명의 계절근로자가 근무한데 이어 올해는 상반기에만 계절근로자 335명의 신청이 접수되는 등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기존 상하반기 년2회만 진행하던 사업 설명을 매달 진행해 참여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계절근로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몽골과 다양한 국가의 지역 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농어촌 인력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결혼이민자 가족 친척 초청과 성실 근로자 재입국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풍요로운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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