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보건소가 보건지소의 기능 강화를 위해 병의원이 없는 면의 보건지소를 대상으로 생화학 검사 11종, CBC 5종 등 총16종의 임상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2021년 보건의료에 대한 시민의식 수준 향상과 인구감소 소멸 마을내 보건지소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모델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
특히 면내에 병의원이 없어 보건지소와 같은 공공의료가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호지, 정미, 면천, 우강, 송산 5개 지역에서의 보건지소의 역할 증대와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됐다.
이에 따라 해당 무의면에 보건지소의 기능을 강화키 위해 진료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할수 있는 무의면 보건지소 진단검사를 실시키로 결정하고 작년 대호지와 정미 보건지소 내소환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그외 당진시내 병의원이 없는 면천, 우강, 송산 지역에 진단검사를 전면적으로 추진해 해당 면의 진료 방향 설정과 현재 진료의 질을 확인할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진단검사는 향후 보건지소의 기능 강화를 위한 최소한의 토대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며 이번 검사를 통해 보건지소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