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5-01 18:21:07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지난 4월 30일 과학기술정통부의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수행하는 사용후핵연료 처리기술 연구개발 지원결정에 대해 연구개시 전에 시민안전과 환경보전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과기부가 국회보고 후 사용후핵연료 처리 기술연구사업 파이로프로세싱과 소듐냉각고속로 연구로 사용후핵연료로 부터 고독성과 고발열 방사성 물질을 분리해 고속로에서 소각함으로 방사능 폐기물의 관리 부담을 저감시킬 기술연구개발을 오는 2020년까지 연구지원을 결정한 것에 따른 것이다.

 

시 관계자는 “연구개발에 따른 시민의 안전과 환경보전에 대한 대책마련을 관계기관에 수차례 요청해 왔으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동안 시민이 국가 원자력 R&D 사업으로 불거진 전국 최고의 방폐물 임시보관과 방폐물 무단폐기, 화재사고 등으로 안전 불안과 불편을 감내해 왔음에도 지역현안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민 부담만 지우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고 시민의 안전과 환경보전 대책이 결여된 연구활동에 동의할 수 없으므로 연구개발에 따른 시민안전과 사후관리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541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