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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1 18: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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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의 노면 색깔 유도선 설치와 관리 매뉴얼 제정에 따라 이달 말까지 시인성이 뛰어난 노면 색깔 유도선을 설치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도로 이용자에게 혼란을 초래하는 교차로와 지하차도, 분기점 등의 구간에 노면 색깔 유도선을 일부 시범 설치해 운영한 결과 시민들의 호응과 반응이 좋아 올해 노면 표시 재 도색 사업의 일환으로 도색을 확대 실시키로 했다.

 

사업은 계룡지하차도 외 5곳에 퇴색된 노면 색깔 유도선 재 도색과 삼천지하차도 외 8곳에 대한 추가 시설로 사업이 완료되면 모두 15곳에 노면 색깔 유도선이 그려져 혼란을 초래하는 구간의 도로를 처음 지나는 운전자나 초보운전자도 쉽게 주행가능한 도로환경이 조성돼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기하구조와 복잡한 도로에 노면 색깔 유도선 설치로 도로 이용자가 자신의 경로를 혼동 없이 명확히 인식해 주행할 수 있게돼 교통안전사고 감소 효과가 매우 클 것이며 시인성 제고를 위해 매년 2회 이상 도색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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