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다음달 10일까지 시의 인구증가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정책에 대한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인구변화와 정주여건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키 위해 매년 수립하는 당진시 인구정책의 기본 자료를 수립키 위해 시행한다.
특히 이번 조사는 시민 중심의 실용주의를 중요시하는 오성환 시장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정책의 수요자인 시민들이 서식의 구애 없이 자유롭게 작성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수 있는 정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의 발전을 위한 의견이 있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QR코드를 통해 접속해 참여할수 있으며 저출생 고령화, 일자리, 교육, 의료, 환경, 정주여건 개선, 기타 인구증가 시책 분야에서 시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의견을 자유롭게 기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인구정책은 일정한 틀에 국한되는 내용이 아닌 만큼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예정이며 형식적인 인구 정책사업보다 실질적이고 시민이 체감할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2022년 12월말 16만8253명의 인구를 기록해 시승격 이후 최대 인구수를 달성했으며 형식적인 인구정책이 아닌 투자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을 바탕으로 살고 싶은 당진을 통한 인구 증대를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