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설연휴기간 유동 인구의 증가에 따른 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을 방지코자 철저한 일상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설연휴 우한 폐렴 감염증 종합방역대책을 수립했다.
일상 방역 수칙에는 설연휴 동안 고령층과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이 포함된 친지간 만남과 친족 모임은 가능한 소규모로 짧게 진행하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주기적 실내 환기 등이다.
이번 연휴 동안에는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해 사전 음성임을 확인한 사람들은 요양병원과 시설 등의 대면 면회가 허용되나 면회중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실내 취식은 금지된다.
입소자는 예방접종자와 최근 확진 이력자(예방접종 3, 4차 접종후 90일 미경과자, 90일 이내 확진자, 동절기 추가접종자)에 한해 외출 외박이 가능하다.
또 시 보건소는 설연휴기간 우한 폐렴 감염증 확진자 의료공백 발생을 방지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연휴를 보낼수 있도록 설연휴 우한 폐렴 감염증 종합방역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연휴기간 보건소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행정안내센터를 운영해 우한 폐렴 감염증 재택치료자가 연휴기간 검사, 진료, 약처방이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상황 모니터링과 기타 민원 등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며 투석 등 긴급 의료가 필요한 환자를 위해 관내 병의원과 연계해 한시적 외래 진료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시보건소에서 21일부터 24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30분까지 만60세 이상 시민, 확진자 동거가족 등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경우, 우한 폐렴 감염증 자가 키트 검사 양성, 고위험시설 종사자와 입소자, 병원 입원전 검사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증빙자료 제출시 PCR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설연휴동안 우한 폐렴 감염증 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우한 폐렴 감염증 검사, 진료, 처방이 가능한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5개소와 우한 폐렴 감염증 치료제 담당 약국 10개소를 운영하고 당진종합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검사와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연휴 동안 병의원과 약국 운영시간은 각각 상이하므로 당진시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명단을 참고해 주시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행정안내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