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보건소가 올해내내 소아 환자가 휴일에 진료 받을수 있도록 휴일 소아전문 응급진료기관을 운영한다.
2019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소아 환자가 의료취약 시간대인 휴일에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휴일 소아전문 응급진료기관 지정 운영 사업은 2019년 308건, 2020년 470건, 2021년 868건, 2022년 1460건으로 진료 건수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이런 수요에 맞춰 작년까지는 4월부터 운영되던 사업 기간을 확대해 올해는 1월부터 운영해 일년내내 휴일 응급실에 가지 않더라도 지정된 관내 소아 전문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수 있게 됐다.
휴일 소아전문 응급진료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은 문, 진, 튼튼 소아청소년과의원 3개소로 매주 일요일 당번제로 일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며 자세한 진료 일정은 당진시청과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직원들의 피로도로 인해 휴일 진료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소아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꾸준히 협조해 주신 참여 의료기관에 감사드리며 당진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민관 협력 등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