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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30 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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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는 시가 주최하고 논산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5월 5일 논산시민공원에서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논산시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

풍물패 길놀이와 세계민속악기 공연 등 신나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에서 평소 품행이 바르고 예절과 질서를 잘 지킨 모범어린이와 아동복지증진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난타를 비롯한 인형극 탈놀이와 태권도 시범, 어린이집 친구들의 재롱공연 등 신나는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행사는 굴렁쇠를 비롯한 널뛰기와 공기놀이, 구슬치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민속놀이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됐으며 부채만들기와 가훈쓰기, 청사초롱만들기, 카네이션만들기 등 50여개의 체험 부스에서 온가족이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백제군사박물관 중앙광장에서도 제96회 어린이날기념 백제군사박물관 전통공예체험행사가 열려 광장에서 백제토기만들기와 손수건염색, 전통문양 복돈지갑 만들기 등 20여개 부문의 다양한 전통공예체험, 버블쇼, 동화구연, 골든벨을 울려라 등 신나는 공연 등이 마련되며 국궁과 승마체험도 운영해 다양한 체험을 한 공간에서 할 수 있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축제에서 온가족이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라며 우리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자신의 꿈을 키우고 그 꿈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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