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시청 진달래홀에서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건강 민감 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중 실내 공기질 관리 우수시설에 인증패를 수여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에서 실시한 실내 공기질 관리 인증제는 일과시간 대부분을 실내에서 생활하는 환경성 질환 취약계층의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관리 수준을 향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수여식에는 이번 인증제 사업 대상인 건강 민감 계층 이용 다중이용시설중 건축자재와 환기관리 등으로 측정한 오염원 관리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히드 등 실내 공기질 유지 수준으로 평가해 상위 10개 시설에 대한 인증패를 전달했다.
또 이번에 실내 공기질 관리 우수시설로 선정된 10개 시설에는 관리와 지원 차원에서 공인된 실내 공기질 측정 전문기관으로부터 현장 공기질 측정 기회를 내년 상반기에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우한 폐렴 감염증과 한파 등으로 실내 활동 시간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실내 공기질 인증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발적 노력으로 시민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에 앞장서고 있는 우수시설에 대한 지원과 홍보를 통해 다중이용시설 이용자들의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정된 상위 10개 시설은 미즈맘 산후조리원, 수청요양병원, 실버프리 요양원, 삐아제 어린이집, 한옥 어린이집, 파인빌 어린이집, 지예슬 어린이집, 예인 어리이집, 살렘 어린이집, 당진제일 어린이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