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측정대행업체의 측정분석능력 향상과 측정분석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오는 5얼 3일과 4일까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대전지역 8개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대기분야 굴뚝먼지 시료채취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
대기분야 굴뚝먼지 시료채취 숙련도 평가는 환경분야 시험과 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환경 분야 정도관리제도의 한 분야로 국가정도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측정분석기관의 검사결과에 대한 품질 보증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평가는 굴뚝먼지 시료채취 전 과정의 기술능력과 검사인력, 장비확보 등 세분화된 평가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80점 이상이면 적합으로 판정하고 1차 평가 부적합일 경우 2차 평가를 실시해 2차 평가도 부적합으로 판정될 시 3개월 동안 영업정지의 불이익 처분을 받게 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대전지역 대기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숙련도 평가를 엄정하게 실시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 기술지원을 통해 업체의 역량을 향상토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숙련도 평가에서 대전지역 8개 측정대행업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