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시청 아미홀에서 당진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수립해야 하는 의무 계획으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서 지역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추진 기반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 맞는 맞춤형 탄소중립 이행계획을 수립한다.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 비전과 목표, 부문별 온실가스 인벤토리와 전망, 저탄소 발전전략 재정비 방안, 탄소중립 자문기구 마련 방안, 시민 대상 홍보 교육 방안과 그외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이다.
이번 보고회에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한 관계 국장과 부서장, 자문위원, 용역사와 관내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높은 에너지, 산업부문 기업 등 30여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시는 착수보고회에서 제안된 관련 부서 의견을 반영해 분야별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설정과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자문회의, 설문조사 등을 통해 전문가, 시민단체, 주민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기본계획에 지속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기반으로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방안과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의 정합성 등을 논의해 지역 상황에 맞는 탄소중립 계획이 수립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