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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30 1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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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가 개교 20주년을 맞아 중부권 명문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150실 규모의 신규 기숙사를 건축한다.

 

충남도립대는 30일 대학 내 기숙사 증축 부지에서 허재영 총장과 축하내빈, 학생,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 기숙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신축되는 기숙사는 건축면적 5424㎡,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150실의 사생실과 그 외 독서실, 취미실 등을 갖추게 되며 신축 기숙사 건립에 사업비 총130억원을 투입 오는 2019년 1월 준공해 3월 개관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충남대는 청양읍 내 주공아파트 2개동을 활용해 세대별 16평형 아파트에 호실당 4명이 함께 거주하는 형태로 기숙사를 운영해왔으나 휴게실, 식당, 세탁실, 체육시설 등 편의복지 공간이 없거나 협소하며 교외에 위치해 접근성 면에서 취약했다.

 

이에 대학 내에 신규 기숙사를 건설을 추진하고 기존 기숙사는 시설 보수 후 입사를 원하는 재학생에게 2인 1실 또는 3인 1실로 제공할 계획이며 완료되면 쾌적한 기숙사 생활여건과 면학 공간이 마련돼 재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은 “건립되는 기숙사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키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의 열정이 모아지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직무능력 중심의 최고 공립대학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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