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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13 1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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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계성초등학교 앞에서 21회차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은 매 격주 화요일 어린이 등교 시간에 맞춰 관내 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내 운전자에게 시속 30km 미만 주행, 주정차 금지 등을 강조하는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시민들의 교통안전 인식을 제고키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당진시를 비롯해 당진 녹색어머니회 연합회, 당진 경찰서, 당진교육청 등 민관 단체가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에 따르면 2021년 교통문화지수 공표 결과 당진시는 인구 30만 미만 시 49개중 48위(E등급) 최하위 등급을 받아 그 반성으로 올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중이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교통 사망사고 발생이 작년 10월 동기간 대비 40% 감소하는 등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 차원에서 시내 학교를 자주 지나다니는 화물차량으로 인한 교통 문제를 해결키 위해 국도 32호선 등 철도와 산업단지 등 연계 외곽도로에 최역점을 두고 있으며 시민 여러분이 운전자와 보행자 교통안전 인식개선에 함께 힘써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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