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보건소가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시청 당진홀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보건소는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구 고령화와 식생활 등의 변화로 인해 젊은층의 발생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증상 인지와 대처능력을 향상키 위해 이번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에는 고혈압, 당뇨병 환자와 시민 약300명이 참석했으며 가정의학과 박민수 의사가 뇌졸중‧, 근경색의 조기 증상과 대처 방법, 건강한 식습관 유지 방법, 규칙적 운동 실천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특히 이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가 꾸준히 관리한다면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중증질환과 합병증 예방이 가능함을 강조해 수강자들에게 식습관과 운동 등 자기관리를 독려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기본 지식을 함양하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미 질환을 앓고 계시거나 경미한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꾸준한 관리로 개선될수 있는 만큼 자기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보건소는 매주 화요일 고당교실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2022년까지 348개소 경로당에 자동 혈압기 설치를 완료하고 주기적인 경로당 방문 등을 통해 관리에 힘쓰는 등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