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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7 19: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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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7일 보건환경연구원 세미나실에서 대전광역시수의사회와 사람과 동물의 보건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람과 동물의 위생이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공동 노력해서 더 행복하고 안전한 대전을 만들 수 있다는 데 양 기관이 공감함으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의 질병에 관한 조사연구를 비롯한 농장동물의 질병에 관한 조사연구와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조사연구, 보유한 장비와 인력에 대한 상호지원 등이며 양 기관은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질병에 대한 조사 연구 분야에 우선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반려동물과 사람에 공통으로 감염되는 질병에 대한 조사와 항생제내성균 조사를 실시키로 하고 관내 협력 동물병원 5개소를 지정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협력 사업이 본격 시행되면 그 동안 시민들이 막연하게 불안해하던 반려동물의 인수공통전염병과 항생제내성균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가 이뤄져 시민 불안감 해소는 물론 내성균관리 정책의 기초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보건과 동물보건 분야 연구의 가교가 형성됐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우리 시를 더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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