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신평면 초대리 일원에 당진 신평 아마존 농어촌 관광 휴양단지를 지정 고시했다.
농어촌관광 휴양단지 개발사업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농촌지역의 자연경관 등 휴양자원을 농업과 연계 개발해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촉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개발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0월 ㈜조이로부터 지정 신청서를 접수해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 의견 청취, 농업 농촌 식품산업 정책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11월30일자로 당진 신평 아마존 농어촌관광 휴양단지를 지정 고시했다.
2024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번 휴양단지 조성사업은 9만4491㎡ 부지에 향후 200억원을 추가 투자해 아마존이라는 테마로 물놀이장, 캠핑장, 농업 전시 체험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본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되면 주민들의 높아진 여가 활동 수요에 대응할 것으로 예상되며 더 나아가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할수 있는 왜목마을, 합덕제, 솔뫼성지 등과 같은 당진 대표 관광지로의 발전 가능성도 높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