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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24 1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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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어려운 경제 전망속에서 지역경제 활력을 되찾기 위한 사업 추진 등을 위해 2023년 본예산안 규모를 총1조 1862억원으로 편성하고 당진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예산은 민선 8기 함께 여는 미래 생동하는 당진의 6대 시정목표를 달성키 위한 실행 예산을 중점적으로 편성했으며 예산의 효율성과 건전성 확보를 위해 성과가 미비커나 타당성이 부족한 사업들은 과감히 구조 조정했다.


내년 예산안을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 1조8억원, 특별회계 1456억원, 기금 398억원으로 편성했으며 2년 연속 일반회계만으로 1조원을 초과 달성해 각종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분야별로 보면 사회복지 분야 2780억원(23.43%), 환경 분야 2175억원(18.34%), 농림 해양수산 분야 1989억원(16.77%), 문화 관광 분야 790억원(6.66%), 국토와 지역 개발 분야 655억원(5.52%) 순이다.


주요 사업은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건립 60억원, 종합체육관 건립 62억원, 합덕 수영장 건립 25억원, 수소 도시 조성 20억원, 남원천과 시곡천 생태하천 복원 124억원, 용무치와 맷돌포구 어촌뉴딜300 사업 61억원, 생활자원 회수센터 설치 72억원,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63억원, 당진하수처리장 증설 178억원, 도시재생사업 124억원, 장고항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33억원, 송악읍 청사 신축 40억원 등으로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과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둬 예산을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새로운 시정철학을 예산안에 담기 위해 노력했으며 선심성, 전시성 예산은 지양하고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마을별 숙원사업 해소, 도로 개설과 보수, 공원시설 조성과 정비 등의 예산에 중점 뒀다”고 말했다.


시가 제출한 예산안을 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19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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