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시청 아미홀에서 하반기 지방세와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영명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500만원 이상인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해 지방세 관련 서면보고후 세외수입 징수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와 함께 체납액에 대한 그간의 징수 활동과 문제점 향후 징수대책 등을 논의했다.
올해 세외수입 징수목표액은 지난해 이월체납액 177억4400만원의 20%인 35억4900만원으로 올해 10월말 기준 징수액은 32억7400만원으로 목표액의 92.2%를 징수했다.
김영명 부시장은 “지난 몇년간 우한 폐렴 감염증 등 대내외 여건이 어려웠음에 불구하고 체납액 징수를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주신 노고에 감사하며 올해 시 재정의 어려움 해결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대책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체납고지서와 안내문 일괄 발송,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분납 유도, 차량 관련 과태료 징수를 위한 번호판 영치 수시 운영, 금융 재산 압류 추심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하여 연말까지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