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최유진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한 2022년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충남도 대표로 출전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각 시도별 대표 발표자 17명이 지방세 발전을 위해 연구한 과제 내용을 발표했다.
최 주무관은 바퀴 달린 컴퓨터의 세상, 미래 차 산업의 지방세 과세 연구를 주제로 자율주행(FSD)차 상용화 시대에 대비한 자율주행기능에 대한 과세 타당성과 단계적 과세 방안을 다룬 연구 내용을 발표해 우수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자율주행차 도입 초기와 안정기에 각각 적합한 과세 방안을 제안하고 그에 따른 세수 증대 효과를 정확하게 분석해 현실성 있는 연구 결과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이번 연구는 미래에 대한 현실성 있는 과세 개편과 지방세수증대에 대한 세무 공무원들의 관심과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얻은 귀중한 성과며 이런 노력들이 실질적인 세수 증대로 이어져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쓰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당진시 송산면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유진 주무관은 지난 9월7일 충남도가 주최한 2022년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