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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7 08:33:38
  • 수정 2018-04-27 14: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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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26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읍면동 맞춤형 복지 차량으로 친환경 전기차 3대를 추가 지원했다.

 

아산시는 2014년부터 사회복지과와 읍면동에 7대를 지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차량 지원을 시작으로 2016년 4대, 2017년 10대 등 총21대를 지원했다.

 

2018년에는 복지서비스 차량 6대를 추가 지원함으로 총27대의 복지 전용 차량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2018년 지원 차량 6대 중 상반기분 3대의 차량을 구입해 온양2동, 온양4동, 온양5동에 각 1대씩 지원함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확대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에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하반기 차량 3대를 추가 구입해 배방읍, 도고, 신창면에 배치 할 계획이다.

 

송명희 복지문화국장은 “2014년 송파 세모녀 사건부터 최근 증평모녀 사건까지 사회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우리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월 12일부터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와 집중 발굴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으며 촘촘한 민관협력 안전망을 가동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ZERO화를 위한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각 읍면동에 지원된 맞춤형 복지차량은 발 빠르게 사각지대 현장을 찾고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배방읍, 음봉면, 신창면, 온양3동, 온양6동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5개 권역형 맞춤형복지팀을 구성했으며 2018년 하반기부터는 17개 읍면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하고 기본형으로 전달체계를 개편해 읍면동 특성에 맞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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