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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7 1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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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26일과 27일 예산 덕산리솜스파캐슬에서 전국 어업감독공무원 합동 워크숍을 열고 불법어업 근절을 통한 어업질서 확립 방안을 모색했다.

 

워크숍은 전국 어업감독 공무원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상호 정보 공유를 통해 어업질서 확립 방안을 찾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 예산에서 개최됐으며 해양수산부, 어업관리단, 검찰, 지자체, 수협 등 불법어업 단속과 어선안전 업무를 담당하는 어업감독 공무원 약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불법어업 형태의 복잡 다양화로 자주 발생하는 업종과 지역 간 분쟁에 대응해 불법어업 근절 종합대책을 논의하고 현장에서 적용해야할 법규사항을 공유했으며 기관별 어업질서 확립 대책 발표를 통해 동서남해안의 불법어업 현황과 대응사례 등을 공유하고 합동 불법어업단속 강화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기준을 마련했다.

 

특히 불법어업 근절 종합대책으로 불법어업 적극 대응방안을 비롯한 효율적인 지도 단속과 어업감독공무원의 역량강화,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정보 공유 등이 중점 논의됐다.

 

도 관계자는 “워크숍에서 현장의 지도 단속 경험과 대응사례를 공유하고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정책제안이 이뤄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앙과 지자체 간 합동 협업체계를 가동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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