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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16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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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LG화학과 2018년 체결된 투자협약의 사업계획과 투자액이 변경됨에 따라 충남 도청에서 다시 투자 협약했다.


당초 2018년에 단열재와 자동차 경량화 소재를 제조하는 공장 설립을 추진키 위해 2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던 LG화학은 기존 계획에서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열분해유 제조를 추가한 사업내용으로 지난 8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입주 계약을 변경해 체결했다.


이에 따라 열분해유 제조가 추가된 사업계획과 기존 2000억원에서 3100억원으로 증액된 투자액을 반영해 투자협약을 다시 맺었다.


협약식에는 김태흠 지사, 오성환 시장, LG화학 신학철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석문국가산업단지 23만8368㎡ 규모의 부지에 2024년까지 열분해유와 차세대 단열재 공장을 준공하는 것에 함께 뜻을 모았다. 


오성환 시장은 “당진에서의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들이 당진에 터를 잡을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협약한 내용대로 지역 인력 우선채용과 지역생산 농수축산물 이용 등 지역경제 발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연구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에 따르면 금번 투자를 통해 단발적 건설 효과 3420억원 발생과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 150명과 공장이 계획대로 가동될시 매년 2304억원의 생산 효과와 771억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당진 경제 부흥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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