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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15 1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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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다가오는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여성 폭력의 현실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코자 오는 25일 롯데시네마에서 작은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영화 경아의 딸(감독 김정은)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다룬 영화로 2022년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이다.


이 영화는 헤어진 남자친구가 유출한 동영상으로 인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경아와 딸 연수의 일상을 보여줌으로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려준다. 


영화관람후에는 서로 의견을 나눌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엄마 탓 아니야. 내 탓도 아니고”라는 영화속 연수의 생각이 현실에서 실현될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영화제는 15세 이상인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당진 롯데시네마 5관에서 25일 상영되며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QR코드 등을 이용해 선착순 사전 신청하면 무료로 관람할수 있다. 


박우학 여성가족과장은 “UN에서 정한 세계여성폭력 추방의 날인 25일 우한 폐렴 감염증 이후 급증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기 위해 이번 영화제를 준비했으며 이번 영화관람을 통해 여성 폭력을 추방키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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