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해나루홀에서 제6기 당진시 명예감사관 23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2011년부터 시작된 명예감사관 제도는 명예 감사관으로 임명된 시민이 생활 불편이나 공직자 부조리에 대해 제보해 주민 참여를 통한 부패 예방과 척결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 확대와 시민의 시정 참여를 독려하는 제도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새롭게 위촉된 제6기 명예 감사관을 대상으로 올해 시의 감사 분야 주요 업무와 청탁금지법, 공익 신고 제도에 대한 설명과 시정 발전방안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축산 환경오염 등 시민의 건강과 재산 침해 등이 우려되는 복잡한 민원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명예 감사관 역할을 지원키 위해 명예감사관 제도개선에 필요한 건의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오성환 시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까지 시민의 불편을 해소키 위해 앞장서 활동해주신 명예 감사관님들께 감사드리며 시민 생활 불편에 필요한 사항 전달 등 가감 없이 전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명예 감사관 제도를 통해 총305건의 제보와 건의 사항이 처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