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상록수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각분야별로 구성된 전문조사관들이 직접 지차체를 방문해 고충 민원을 상담 접수하고 가급적 현장에서 당사자의 중재를 통해 합의 해결을 유도하는 현장 민원 상담 제도다.
18명의 전문조사관이 방문해 도로교통, 재정 세무, 지적, 생활법률 등 18개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총21건의 현장 상담이 이뤄지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상담 민원중 단순 질의나 바로 해결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했으며 고충 민원과 제도개선 사항 등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한 접수후 해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을 통해 그 동안의 고충과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이 됐길 바라며 시민들의 민원에 귀기울이는 시민 중심 행정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시민들의 고충 민원 해소를 위해 고충민원조정관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청 2층에 마련된 고충민원조정관실로 방문해 상담받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