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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6 18: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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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보건소는 서천군 지역보건사업 등 지원조례를 근거로 65세 이상 고혈압과 당뇨병 질환자 3000명을 우선 대상으로 환자 조기발견과 등록관리, 지속치료를 위해 25일 서천군약사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내달부터 약제비 일부를 지원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질병부담이 크고 주요 사망원인의 하나로 유병률과 합병증으로 인한 장애 질환 발생률이 증가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인구 고령화로 노인환자의 급속한 증가와 이에 따른 의료비와 사회경제적 부담이 가중 될 것으로 예측된다.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관리기반을 단계적 확충을 위해 지원책을 마련했으며 대상자는 서천군에 주소를 둔 만65세 이상자 중 혈압과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자이다.

병의원에서 처방을 받아 약국에 처방전을 제출하고 고혈압 등록 관리에 동의하면 질환 당 월 1회 최대 3000원 한도로 약제비를 감면 지원받을 수 있지만 고혈압조절약물처방과 혈당 조절 약물처방 있는 경우로 한정 된다.

서천군약사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서천 지역 내 처방전을 발급하는 27개의 약국이 모두 동의함에 따라 지원 대상자는 약국 제한 없이 약제비를 감면 받을 수 있으며 우선적으로 만65세 이상 고혈압과 당뇨병 질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향후 청장년층으로 대상자를 확대해 장노년기의 질환 발생 악화와 합병증 예방을 위한 사전예방 관리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재경 방문보건팀장은 “고혈압과 당뇨병 지속치료향상과적정관리를 통해 뇌졸중, 심근경색증, 만성콩팥병 등 중증질환과 합병증 발병 시기를 늦추고 노인들의 진료 접근성 향상을 보장해 건강한 노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이 외에 사전 예방적 관리를 위해 매주 목요일 보건소에서 고혈압과 당뇨병 건강교실과 합병증 예방검진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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