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10-31 19:00:01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보건소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인 11월을 맞아 이번 한달 동안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음주의 위험성과 악영향을 알리고 건강생활실천을 독려키 위해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에 보건소가 주도했던 방법과 달리 지난 9월 당진시 음주 폐해 예방 선도학교로 선정된 신평중학교 보건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자기 주도형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세부 내용은 음주 고글을 활용한 고위험 음주 위험성 체험 부스 운영, 금주 예방 문구로 금주 표지판 만들기, 화장실 음주 폐해 안내 문구 스티커 부착으로 구성됐으며 보건소는 관내 학교, 청소년 문화의 집,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기획한 캠페인 참여기관을 모집하고 있다.


또 일반시민들이 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에 참여할수 있도록 인스타그램에서 음주 폐해 예방 문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SNS챌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홈페이지, SNS,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수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이 본 캠페인을 능동적으로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만큼 더높은 음주 폐해 예방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병행해서 시행되고 있는 기관별 방문 절주 교육과 SNS 챌린지가 고위험 음주를 예방하는 문화형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5220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