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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28 1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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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독일 스톡도르프 베바스토 본사에서 글로벌기업 베바스토사와 6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오성환 시장과 김태흠 지사, 샤샤 요바노비치 베바스토 대표와 베바스토 CEO 홀거 엥겔만을 비롯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당진시와 베바스토는 미래형 자동차 산업기지 구축을 위해 뜻을 모았다.


2020년 9월 당진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약700억원을 투자해 송산2산업단지내 4만35㎡ 부지에 전기차 배터리 생산 공장 건설에 착수해 올해 5월에 준공한 베바스토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서 기존공장 인근 2만7248㎡ 규모의 부지에 추가로 약650억원을 투자해 2차전지 배터리팩을 생산하는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전 세계에 50개 공장과 점포를 운영해 각종 자동차용 부품과 에너지, 컴포넌트 분야의 사업을 펼치고 있는 베바스토는 이로써 당진시에 총 1350억원을 투자해 합산 6만7283㎡규모의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각광받는 2차전지 배터리 공장을 운영케 된다.


당진시는 기업의 원활한 추가 투자를 위해 신속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으며 기업에 신규 채용의 30% 이상을 지역 인력으로 해줄 것과 지역 생산품 소비 촉진을 요청했다.


오 시장은 “당진시에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각광 받는 2차전지 산업의 추가 유치를 결정해준 베바스토의 원활한 기업 운영이 가능토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겠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도록 글로벌 외국 우량기업 유치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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