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GCoM Korea와 함께 당진상공회의소에서 기후변화와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해 기후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기후 에너지 시장협약(GCoM) 실천의 일환으로 2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역량 강화 워크숍은 유럽과 아시아 국가의 기후와 지속가능발전 관련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과 전국 지자체 관련 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공 사례 공유와 현장 견학을 통해 지역 정부 차원의 기후 위기 대응 정책 방향을 모색키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당진시 김영명 부시장, 지콤 한국사무국 박연희 대표, 주한유럽연합대표부 Patrick Polacsek, 지콤 아시아사업팀 ASih Budiati가 참석했으며 당진시 사례발표와 유럽 국가의 정책 성공 사례 강의후 그룹 토의와 발표를 마지막으로 1일 차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2일 차는 국내와 유럽 지방정부 성공 사례 공유와 한국동서발전당진발전본부와 합덕제를 현장 견학이 진행된다.
당진시 부시장은 “전 세계의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에 대응키 위해 지구 단위의 공동적 대응과 지역 단위의 실천이 필요하며 이번 워크숍이 위기에 대응하는 지역의 정책적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에 대응키 위해 지난 6일 탈탄소 수소 도시 조성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