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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21 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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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노동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공동주택 노동자의 고용안전과 올바른 노동 문화 정착을 위해 시청 해나루홀에서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 보호를 위한 상생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단기계약에 따른 고용불안 등에 시달리는 공동주택 노동자들의 근무환경 개선 등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사회안전망을 구축키 위해 마련됐으며 당진천년나무1단지, 당진천년나무2단지, 당진신평코아루로 총3개 단지가 참여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오성환 시장과 아파트입주자대표, 관리소장, 경비노동자 대표 등 관계자는 근로기준법 준수 등 올바른 노동 문화 정착, 행복한 아파트 조성 노력, 노동인권 존중과 처우개선 대책 마련 노력을 위해 힘쓰자는 데 뜻을 모았다.


오 시장은 “공동주택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으며 이번 협약이 근로자와 입주자가 모두 행복한 상생 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에는 83단지의 공동주택이 존재하며 시는 19년 경비노동자 실태조사와 관내 아파트 경비노동자 인권교육을 연2회 실시하는 등 공동주택 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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