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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12 1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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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순성면 나산리 마을회관 앞에서 지방도 615호선(순성면)과 국지도 70호선(면천면)을 잇는 시도 10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시도 10호선 도로는 순성면 광천리에서 나산리를 지나 면천면 문봉리를 잇는 도로로 기존에는 도로 폭이 약4m 이내로 협소해 교통 통행 불편 문제로 지속적인 도로 환경 개선에 대한 지역주민 건의가 지속된 노선이었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83억원을 투입해 2018년 7월 착공해 총4.35km 도로 폭 8m의 왕복 2차로 규모로 해당 도로를 확포장해 올해 9월 준공했다.


해당 도로의 확포장 준공을 기념키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 오성환 시장, 김덕주 당진시의회 의장, 어기구 국회의원과 도, 시의원, 건설도시국장 등 내외빈을 비롯한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경과보고, 준공기념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


시 도로과 관계자는 “이번 확포장 공사를 통해 교통 편익 증진은 물론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속적인 도로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이용하실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영일 ㈜대정앤대정 현장소장, 김재숙 광천리장, 정명숙 나산리장이 준공에 적극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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