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고용복지센터가 구군청사 별관 2층으로 이전해 운영을 개시한다.
이번에 이전한 구군청사에는 1층 당진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3층 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입주하고 있어 이번 당진고용복지센터가 2층에 입주하면서 구인 구직자를 위한 효율적인 서비스와 중장년의 창업 상담 등 복합적인 고용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할수 있는 명실상부 고용복지타운이 조성된 셈이다.
아울러 이번 이전과 함께 매주 금요일에 실업 인정 업무를 함께 보게돼 2차 수급 때 천안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고 시민에게 보다 편리한 고용복지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됐다.
실업 인정 신청 방법은 인터넷 또는 천안고용복지센터 방문 접수후 수급 자격이 인정되면 1차 천안센터 방문해 첫번째 수급을 받은후 관할을 당진으로 변경하면 2차부터 당진고용복지센터를 이용할수 있다.
당진고용복지센터는 올해는 매주 금요일만 실업 인정 업무를 운영하지만 수요에 따라 내년부터는 확대 운영 방안을 검토중이다.
정본환 경제환경국장은 “이번 고용복지타운 조성을 통해 고용복지센터와 합심해 더나은 고용서비스 제공에 힘써서 관내 늘어난 고용서비스 수요에 적극 대응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고용복지센터는 국민취업지원제에 참여중인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구인 구직과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등의 고용서비스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