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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5 16: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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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는 KTX훈련소역 신설과 국방국가산업단지지정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전방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23일 서울 국방부청사에서 송영무 장관을 직접 만나 KTX훈련소역 신설과 국방국가산업단지지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황 시장은 육군훈련소를 찾는 연간 130만에 이르는 전국의 훈련병과 가족의 국방복지와 예우를 위해 추진해 온 KTX훈련소역 신설과 훈련병 입소와 면회 등으로 논산전역의 교통체증과 주민불편 발생 현황파악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육군훈련소를 방문해 줄 것을 국방부장관에게 요청했다.

또 전력지원체계 중심의 국방국가산업단지 지정에 대한 타당성과 논리를 제시하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내륙지역 성장 거점 마련 필요성과 국방산업관련 연구 교육기관 건립, 대전 유성에 위치한 군 휴양시설 유치, 제대군인 정착과 지원 방안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한 국방국가산업단지지정이 국방개혁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공감을 얻었다. 

시는 민선 5기부터 KTX훈련소역 신설에 온 행정력을 집중해 국비를 확보하고 18대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반영시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왔으며 전력지원체계 분야 국내 최대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국방국가산업단지 지정 등 국방관련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논산은 국방국가산업단지로 발전할 수 있는 국방대학교와 항공학교 등 연구시설과 역량이 집중돼 최적의 유리한 입지조건을 갖췄고 국방의 요람인 육군훈련소와 근거리에 3군본부가 위치해 탁월한 입지 여건과 국방인프라를 갖춘 그야말로 국방산업개발의 메카로서 손색없는 조건을 완비하고 있다.

시는 풍부한 국방 인프라를 토대로 이러한 조건이 국방산단조성과 융합한다면 시너지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KTX훈련소역 신설과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은 단순히 지역의 현안을 넘어 자주국방을 향한 대한민국의 사업이며 국가발전의 활력을 위한 사업인만큼 지속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시장은 지난 16일 국방국가산업단지지정과 KTX훈련소역신설의 조기착수를 위해 국토교통부를 방문 김현미 장관을 직접 만나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중앙정부차원의 대승적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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