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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26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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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 구간에 속한 13개 지자체장으로 구성된 시장 군수 협력체와 지역 국회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중 하나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해안 서산, 당진~ 동해안 울진까지 동서축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km, 약3조70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오성환 시장과 어기구 국회의원, 시장 군수 협력체 회장인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충남북과 경북의 13개 시장 군수, 지역 국회의원은 중부권 13개 시군 발전을 견인할 신성장 동력을 창출을 위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조기 추진 촉구와 관련 방안 등을 나눴다.


특히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본부장의 국가철도정책과 연계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발표를 통해 철도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홍보방안 모색 등 중부권 지역 경제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오성환 시장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일부 노선인 석문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을 통해 관내 석문 아산 국가산업단지와 당진항 발전 촉진이 기대되는 만큼 시차원에서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 될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시장 군수 협력체는 지난 7월14일 당진시 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회의를 가지고 사업 추진을 위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 등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뜻을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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