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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26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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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주 칭다오 총영사에서 주관한 제2회 한, 산둥성 자매우호도시 화상 교류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21년 9월 개최된 제1회 한, 산둥성 자매도시 화상 교류 회의의 연장선으로 양국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과 우호 도시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한 총영사, 산둥성 주재 지자체 대표처 소장, 코트라와 관광공사 등 공공기관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 지자체 단체장 54명과 54개 자매도시 국제 교류 업무 담당자가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경제 문화 관광 등 지자체 교류 협력 방안, 환경, 탄소중립, 고령화, 인구감소 분야의 지역별 주요 정책과 성공사례 공유, 양국 협력 방안 마련을 중점으로 이번 회의를 통해 우한 폐렴 감염증 등으로 정체된 교류 협력 관계 정상화와 현재 공동으로 직면한 글로벌 불확실성 대응 방법을 교류해 기존의 양국간 상호 존중 기조 아래 양국간 관계를 활성화하는 방향에 공감대를 이뤘다. 


오성환 시장은 “석문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전용 항만 조성과 LNG 활용 수소 클러스터 구축 등 민선 8기 시정목표는 당진시를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중심도시로 발전시키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와 산둥성 일조시는 상호결연도시 협약 체결 이래 한국어 말하기 대회, 니산문고 기증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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