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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13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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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열린 시민대상 심의위원회에서 제11회 당진시민대상 수상자로 지역발전, 환경부문에 이상훈 씨 산업경제부문에 편명희 씨를 최종 선정했다.


이상훈 씨는 순성면장으로 재직시 지역주민, 재경, 재인 향우회와 협력해 남원천 20km에 걸쳐 잡목을 제거하고 매실나무와 벚나무를 식재해 지역대표 축제인 순성 왕매실 축제를 개최하고 왕매실영농조합법인을 만들어 농산물의 6차 산업화와 청년농 고용을 통한 농업 인재 양성에 힘써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또 편명희 씨는 2010년 당진시 최초로 폐현수막을 이용한 재활용품을 만드는 사회적기업 ㈜사람을 설립해 결혼이주여성들과 취약 계층에게 안정적 정착을 위한 일자리 제공과 전국 최초로 폐기물처리 신고 증명서를 도입 운영하고 있는 등 선도적인 기업 이미지상을 제고하고 상담과 사무업무 지원을 통해 경제적 차별과 불평등의 해소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사회 화합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민대상 수상자인 이상훈 씨와 편명희 씨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30년을 넘게 몸소 봉사하고 헌신했으며 현재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분들이며 묵묵히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나눔의 삶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계속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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