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이 행복이 가득한 명절 연휴를 보낼수 있도록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대책은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첫 추석 연휴를 맞아 경제, 우한 폐렴 감염증 대응, 소외계층 나눔, 재난재해, 환경과 청렴 5개 분야 42개 과제로 구성해 추진한다.
시는 먼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쓰레기, 민원, 상하수도, 의료보건, 교통재난에 대응하는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유료 공영주차장의 무료 개방과 공설묘지 정상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적극 지원한다.
또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 인상이 예상되는 주요 성수품 등 중점관리품목의 가격 모니터링과 가격표시제 이행실태를 지도 점검하고 취약계층 위문 방문과 여성, 아동 보호를 위해 24시간 대응 근무한다.
오성환 시장은 “명절 동안 불편함을 느끼실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응키 위해 명절 종합 대책을 마련했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우한 폐렴 감염증 재확산 방지를 위해 명절 동안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선별진료소 운영, 감염병 대응을 위한 연락망을 상시 유지와 고위험군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