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당진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한 폐렴 감염증과 높아지는 물가로 위축된 가계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로하고 대형마트 등 대기업 상권에 밀려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오성환 시장을 비롯한 당진시 공무원들은 미리 준비한 지역 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지역 농수산물과 명절선물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당진시장 한 상인은 “지난 5일에서 6일 전국에 영향을 미친 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명절전 대목장 역시 큰 타격을 받았으며 그래도 이렇게 격려해주는 발길이 있어 힘을 낼수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수산물을 저렴하고 가장 신선하게 만나볼수 있는 전통시장을 항상 애용해 주시고 전통시장 현대화 등 많은 시민분들이 찾아 오실수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