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예방을 위해 2018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재난상황 대응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작년 7월, 92mm의 기록적인 폭우에 사전 예방사업과 신속한 대처 등으로 피해를 최소화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인명피해 ZERO화를 목표로 안전관리 대책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에 오는 5월 14일까지 인명피해 우려지역 40개소를 비롯한 야영장 4개소와 침수우려 취약도로 5개소에 대한 중점관리와 위험요인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민간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인 군수를 중심으로 각 부서를 아우르는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사전점검 추진 T/F팀을 구성하는 등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며 추진 중인 재해예방사업을 우기 전에 조기 완공하고 수방자재 등 방재 자원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3월 건설기계 예산군연합회와 신속한 재난대응과 응급복구를 위한 응급복구장비 업무협약으로 민간분야와의 협력체계구축도 마쳤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사전에 T/F팀을 구성해 취약지역 위험요인 사전제거와 인명피해우려 재해취약지역 대피계획을 수립하는 등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