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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06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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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올 하반기 첫 시정 정례 브리핑을 우한 폐렴 감염증 재확산 분위기를 감안해 서면으로 진행했다.


시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정례 브리핑을 통해 지역 이슈와 대민행정 등 올바른 정보 전달과 지속적인 언론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브리핑은 기획예산담당관 소관 업무로 민선8기 공약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당진, 풍요로운 당진 경제를 실현키 위해 6개 분야(시민 중심 소통 행정, 활력있는 당진 경제, 풍요로운 농어촌, 생활속의 문화 체육, 함께 누리는 교육 복지, 살기 좋은 도시 환경) 92개의 사업에 대해 지난 8월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각부서에서 실현 가능성과 재원 조달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약사항을 보충했다.


검토된 공약사항은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 정도를 평가해 해당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들이 확인할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기획예산담당관은 4차산업혁명 가속화에 대응한 디지털 전환시대를 맞아 미래 지역 신산업을 육성키 위해 지난 4월 충남연구원과 함께 협력과제를 선정한뒤 워크숍을 개최해 현재까지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보완할 부분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향후 핵심사업 선정후 내용을 보완해 연구된 과제를 정책에 반영해 새로운 지역 성장 산업 육성 로드맵 수립을 통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정주 여건 향상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홍보협력담당관은 “내년 1월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사전 준비와 홍보활동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자에게 세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수납된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 보호와 문화, 예술, 보건 분야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의 복리 증진 사업 등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시는 지난 8월 당진 고향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완료해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단계별 답례품 구성과 기부금 사업방향과 홍보 대책 등을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당진의 특산품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당진 사랑이라는 의미를 널리 알릴수 있는 기회며 제도 홍보와 특산품을 이용한 답례품 발굴 등 성공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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