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8-31 20:10:02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충남도 수소산업위원회에서 당진 수소도시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위원회에 참석한 정본환 경제환경국장은 당진시 수소경제 로드맵에 따른 수소 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한뒤 수소 생산, 운송, 활용, 실증 방식을 논의했다. 


당진 수소도시 조성계획에 따르면 당진은 국토교통부의 수소도시 공모사업을 통해 송산면 일대에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국비 200억원, 도비 60억원 등 총 사업비 400억원을 투자해 배관, 발전소, 운영 안전관리센터, 그린수소 생산 설비 등의 건설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거와 교통 부문 등 실생활에서 수소 사용 증가는 물론 수소에너지의 산업화와 관련 기업 투자유치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시 투자유치관계자는 “현재 국도비 신청과 행안부 중앙 투자심사 신청이 완료된 상황으로 연말에는 사업 진행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며 사업 확정시 2023년에는 마스터플랜 수립과 인허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는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낮은 방법으로 생산된 친환경 수소를 활용하는 것이 사업의 가장 중요한 지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인 수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수소도시 사업과 같은 정부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5101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