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치매안심센터가 당진시 뜰과 숲 농원에서 치매 안심 치유농장 현판식 개최를 끝으로 상반기 올해 6월부터 시행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자연그리다를 마무리했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농촌 환경을 활용한 비약물적 치료 방법으로 대상자의 우울감 감소 효과 등 대상자 가족들의 돌봄 스트레스 경감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특히 당진에서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수확 체험, 텃밭 산책, 작물을 활용한 요리 교실 등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올해 총56회에 걸쳐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치유농업의 효과검증과 데이터화를 위해 프로그램 참여 전후에 시행한 인지선별검사(CIST), 주관적 기억감퇴평가(SMCQ), 노인우울척도 검사(SGDS-K), 프로그램별 만족도 조사 결과를 향후 치유농업 사업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치매안심센터는 하반기 치매 고위험군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으로 인지재활프로그램과 가족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당진시 치매안심센터에 직접 방문커나 전화로 안내 받을수 있다.
한편 당진시 치매안심센터는 농업기술센터와 봉사활동 단체 마스터 가드너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치유농업 활성화와 치매 관리사업 증진을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