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당진홀에서 관내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1년 교육경비 보조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교육경비 성과공유회는 지난해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키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한 김용재 당진교육장과 교사, 교육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사업성과와 사례 공유, 우수학교 5개 학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우수사례 시상에서 합덕 신촌초는 소규모 초등학교 특성화 사업 꿈바라기 JUMP UP으로 글로벌 신촌 미래 HIGH를 통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특성화 교육을 실시해 보조사업 최우수 학교로 뽑혔고 우수상은 당진초, 신평고, 장려상은 당진중, 송악중이 선정됐다.
오 시장은 “정확한 교육 수요 파악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며 공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충분히 반영해 당진시 교육여건이 한걸음 더 발전할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관내 고등학교 이하 각학교에 38개 사업(소프트웨어 분야 28개, 하드웨어 분야 10개), 총69억원을 지원해 36개의 사업에서 성과목표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