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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4 11: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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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신규 발령된 연구직 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조직 문화 적응을 돕기 위해 멘티-멘토제를 운영한다.

 

이번 멘티-멘토제 대상은 지난해 채용시험 합격자 중 연구직 경력이 없는 새내기 공무원들로 보건연구사 2명, 환경연구사 5명 등 모두 7명이다.

 

이들 신규 직원들은 경륜을 갖춘 선배 직원 7명과 1대 1로 묶여 올해 말까지 실험실 근무 등 연구 업무 처리 노하우를 전수받고 고민 등도 상담하게 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제는 신규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해 연구원이 요구하는 자질을 갖춘 젊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베이비붐 세대 은퇴로 연구인력 세대교체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멘토링제를 적극 활용해 신입 직원들이 선배 연구자들의 경험을 잘 전수받아 충남 보건환경 분야 연구가 더욱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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