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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08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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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해나루둥근마연구회는 최근 농업회사유)인섹트라온과의 업무협약을 맺으며 둥근마 판로 확대에 팔을 걷었다.


유)인섹트라온은 상황버섯, 굼벵이 등을 이용한 건강식품을 만드는 회사로 이번 업무협약은 GAP 둥근마 시장 경쟁력 제고와 둥근마 건강식품 활성화를 주내용으로 상호 신뢰를 약속했다.


둥근마는 일반마(장마, 단마)에 비해 뮤신이라고 불리는 당단백질이 3배 이상 많고 사포닌, 알기닌 등 특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위벽보호, 소화촉진, 변비해소, 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둥근마는 소규모 특수작목으로 판로 확보가 힘들어 대부분 직거래로 거래가 이뤄져 소득 불균형에 따른 어려움으로 둥근마 농사를 짓는 회원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판로 확보를 계기로 둥근마 농사를 더욱 활성화해 농가의 수익 향상은 물론 당진시의 틈새작목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박미연 회장은 “대표적인 웰빙 농산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둥근마가 당진 대표 농산물로써 자리매김할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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