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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04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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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내년 1월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답례품 개발과 홍보방안 연구용역 최종결과 보고회를 시청 목민홀에서 개최했다.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자에게 세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할수 있다.


이번 보고회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농업회의소, 농협 등 관련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그 동안의 추진상황 보고와 용역사의 보고 결과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된 용역 내용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도입기, 성장기, 성숙기로 구분했으며 단계별 답례품 구성과 기부금 사업 방향과 홍보 방법 등을 분석했다.


도입기에는 기존 당진시의 특산품과 관광자원 등을 활용한 답례품과 출향인과 관광지 방문객 대상 홍보활동 등에 집중해야 함을 제안했으며 성장기와 성숙기는 새로운 답례품 발굴과 기부사업 자체의 답례품화를 일본의 사례 등을 들어 언급했다.


당진시는 이번 용역에서 단계별 로드맵이 그려진 만큼 관련 부서와 단체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정착과 도약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오성환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당진사랑의 의미와 함께 당진의 특산품을 전국에 널리 알릴수 있는 기회며 특색 있는 기금사업을 향후 적극 발굴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자시책으로 자리매김할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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