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민선 8기를 시작하면서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고 성과를 낼수 있는 효율적 운영을 위해 조직개편을 확정했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취지는 투자와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 당진이 재도약할수 있도록 일할수 있는 조직을 구성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경제도시 당진 조성을 위해 투자와 기업 유치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코자 투자유치과를 신설했으며 기존 신성장산업과를 기업지원과로 변경해 기업지원 업무의 특성화를 추구하고 경제일자리과를 지역경제과로 명칭 변경과 시장지원팀 신설로 시장지원 업무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또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을 폐지하고 지속가능 정책과 협력 업무를 통합해 기획예산담당관으로 이관해 업무처리의 효율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홍보소통담당관은 기존 기획예산담당관에 있던 대외협력팀을 이관해 홍보협력담당관으로 환경정책과는 기후환경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한편 시는 기후위기대응과를 폐지하고 소관 팀은 기후환경과와 지역경제과로 이관해 기후위기대응 분야는 환경과 접목하고 에너지 분야는 경제와 일원화함으로 업무의 실효성을 중시했다.
특히 투자와 기업 유치를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인 인허가 관련해 분야별로 요구되는 전문지식이 달라 한부서장이 체계적으로 통솔하는데 한계로 발생 됐던 민원인들의 불편 사항 등을 해결코자 허가과를 폐지하고 건축, 개발, 산지, 농지를 분야별 주관부서로 이관해 해당 분야의 부서장이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토록 개선함으로 실질적인 원스톱 인허가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농축산 관련 민원을 본청에서 모두 처리할수 있도록 기존 농업기술센터에 있던 농업정책과와 축산지원과를 본청 경제환경국으로 이관하며 농업기술센터는 기술지도와 특화작물 개발 등에 주력하고 농산물 유통 가공 등 6차 산업을 통한 소득 창출을 늘릴수 있도록 농식품유통과를 신설한다.
또 시민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기존 건축과를 건축과와 주택과로 분리하고 도시재생과 지구단위계획 분야를 일원화키 위해 도시재생과를 도시과로 명칭을 변경하며 환경오염 등의 문제가 발생키전 예방 지도행정을 통해 사전 관리체계 구축이 가능토록 환경관리사업소를 신설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이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당진을 전국에서 제일 발전하는 도시로 만들어 침체된 경제를 살리고 시민과 함께 생동하는 당진을 구현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활력 있는 당진의 미래를 위해 공직자 모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