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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02 1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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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오는 16일부터 10월31일까지 표본 가구 가구원중 만19세 이상 성인 899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 사업을 추진키 위해 주민의 건강 수준을 수집하는 통계조사로 2008년부터 매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과 17개 시도, 256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다. 


당진시보건소는 이번 조사를 위해 순천향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사원 6명을 채용했으며 지난달 조사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조사원들은 사전에 백신접종과 우한 폐렴 감염증 검사를 받은후 예방수칙 준수 하에 표본 가구 540여곳을 방문해 대상자와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하며 시간은 1가구당 20~30분 정도 소요된다.


시에 따르면 조사항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등),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등) 진단경험과 관리수준, 삶의 질, 우한 폐렴 감염증 관련 개인 위생수칙 등 138개 문항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시작전 조사 가구 통지서가 전달되며 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되고 조사 결과는 내년 3월경질병관리청에서 공표할 예정이다. 


정성숙 건강증진과장은 “조사를 통해 생산된 통계자료는 지역사회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지역보건사업계획 수립과 평가 등 지역사회 보건정책 추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자료며 시민 모두의 건강 증진을 위해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들께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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