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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01 1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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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다문화 밀집 지역인 남부권역(합덕, 우강)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다가온 제2기 개강식을 합덕읍 평생학습센터에서 열고 본격적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 


남부권역은 다문화(고려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한 소통 부재와 쓰레기 문제 등 여러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공공(당진시청 평생학습과, 합덕읍)과 민간(합덕읍 평생학습위원회, 주민자치회)이 협력해 학습공간을 마련하고 내국인과 다문화 가정간의 소통 프로그램을 주민들이 마련해 참여하는 다가온이 기획 됐다.


지난해 내외국인간의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는 1기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 제2기 프로그램은 외국인 한국어 기초반과 전통문화와 요리 교실, 역사체험 등과 함께 거리 캠페인, 소통의 날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김진호 평생학습과장은 “다가온 프로그램은 자연스럽게 서로 공감하며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동체적 활동을 통해 갈등을 완화해 나가는 것이 목적이며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주민의 일원으로 주체적 삶을 살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한국어 기초반은 상시 모집중이며 학습 관련 문의는 당진시청 평생학습과 합덕읍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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