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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01 1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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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올해 초부터 당진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해나루 상표 사용을 승인받은 59개 경영체의 83개 품목에 대해 일제 정비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 브랜드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해나루 상표 사용 최초 등록 이후 폐업, 품목 전환, 미사용 경영체 여부 등을 판단해 정비를 진행했으며 그결과 미사용 품목인 복분자와 꽈리고추 등 9개 경영체(9개 품목)에 대해 공동상표 사용취소 처분 등을 내렸다.


쌀 품목과 관련 지난 17년간 관내 민간 도정업체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해나루 브랜드 사용 승인에 대해 시는 품질 등 해나루 브랜드 관리를 위해 지역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 대해 사용을 허가했다.


또 민간 도정업체로 최초로 송전영농조합법인이 노후된 시설의 개보수를 통한 시설현대화와 계약재배 농가 확보 등 꾸준한 노력 끝에 올해 해나루 상표 사용 승인을 받게 됐다.


신낙현 농산물유통팀장은 “민간 도정업체가 철저한 품질관리와 GAP 심사 등 엄격한 기준에 적합하고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는 경영체라면 해나루 상표 사용이 가능토록 적극 검토중이며 해나루 브랜드가 전국 최고의 고품질 농특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 정비를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나루는 해가 뜨고 지는 나루터라는 의미로 2005년 당진시에서 지역농협에 자체 고품질쌀 관리 기준을 적용해 생산농가와 계약 재배한 벼만을 엄선해 최초로 승인한 이후 현재까지 지역에서 생산되는 83개 농특산물에 대해 당진시 자체적으로 품질 기준을 마련하는 등 대한민국 농특산물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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